러빙핸즈멘토링센터/쉼터 후원이야기

최근 중학생, 고등학생 멘티들 중 상당수가 자퇴를 한 후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여러 위험에 노출되는 일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에 있습니다.

비슷한 환경의 친구들과 어울리다보면 가출이 아닌 가출을 하게 되는 경우도 많고 하지 않으면 좋을 경험들을 하게 될 경우가 많은데, 가출청소년 중 4명 중 1명은 성매매에 까지 이르게 된다고 합니다. 그 이유로는 잠잘 곳이 없다 44.2%, 먹을 것이 없다 30.2%라는 통계 자료가 있는데, 이처럼 잘 곳과 먹을 것과 같은 기본적인 보호 장치가 없어서라니 정말 안타깝습니다.

러빙핸즈가 아동. 청소년들을 위한 센터/쉼터를 하나 짓는다고 해서 모든 가출청소년들을 다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. 하지만 러빙핸즈멘티들이 이런 상황이 되지 않도록, 그리고 잠잘 곳이 없어서 또는 먹을 것이 없다는 이유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. 더 나아가서는 이곳 센터를 통해 가평민들레학교와 협력을 통해 장기적인 보호와 교육도 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.

이 공간은 러빙핸즈 멘티들을 단기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우선하여 보호하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. 그리고 멘티와 멘토가 함께 쉼을 누리는 멋진 곳이 되고 나아가서는 멘티가정도 와서 최소한 1박 2일 동안 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. 이를 통해 러빙핸즈멘토링이 질적으로 더 발전되길 기대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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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18년 5월 토지 매입
  • 2018년 12월 기초공사 시작
  • 2019년 1월 공사 완료
  • 2019년 5월 개소식을 진행